수록곡

CD 1

01) It's You - 박원 

02) 나일 수 있도록 - 훈정양 

03) I’ll Hold You Tight - 재만(JAEMAN)

04) 내게 스며든 - 정효빈

05) Destiny - 서기

06) 그 사람이 너야 - 노을 

07) I'll Always Be With You - 린

08) 깜짝미! - 보라미유 

09) 우린 서로 사랑하고 - 린 

CD 2

01) Fantasy - 개미 / 박정환 

02) 목함의 주인 - 박윤서

03) Destined with You - 전찬웅 

04) 운명을 기다리며 - 개미 / 이성구

05) 너희 둘은 끊어낼 수 없는 운명이니 받아들여라 - 이준화

06) 거스를 수 없는 운명 - 박정환 / SHOON

07) Go Back - 이성구

08) 빨간 손 - 박윤서

09) Pit A Pat - 박미선

10) 그자리에 영원히 - 개미 / 이준화

11) 소녀와 소년 - SHOON

12) 완전 소름끼쳐 - 전찬웅

13) Confrontation - 개미 / 박정환 / 홍동표

14) In Dream - 박종미

15) Clumsy - 이성구

16) 두둠칫 - 이준화 

17) 티격태격 - 박미선 

18) Fantasy Moments - 개미 / 박정환 / 홍동표

19) 아픈 이야기 - SHOON

20) Mystic Fantasy – 박종미

앨범사양

* 2단 디지팩 165*245

* 북릿 64P

* 2CD

* 포토카드 4장

* 랜티큘러 포토카드 2장

* 엽서 1장

특전 : 

* 초도 한정 포스터 2종 중 1종 랜덤 / A3사이즈

앨범소개

JTBC 수목드라마 '이 연애는 불가항력' OST Special

"너희 둘은 끊어낼 수 없는 운명이니 받아들여라."

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담아낸 [이 연애는 불가항력]. 전생과 현생이 불가항력적으로 얽힌 두 주연의 애틋한 로맨스와 동양적 판타지가 담긴 신비로운 소재를 재치있게 풀어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,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음반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.이번 OST 음반에는 아련한 멜로디와 박원의 섬세한 보컬이 만나 애틋함을 한층 배가시켰던 OST Part.1 'It's You - 박원'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팝 스타일로 설레는 무드를 극대화했던 OST Part.2 '나일 수 있도록 - 훈정양', 재만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두 주연의 서사에 진정성을 불어넣었던 OST Part.3 'I’ll Hold You Tight - 재만 (JAEMAN)',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속 서로에게 스며드는 홍조와 신유의 모습을 그려낸 OST Part.4 '내게 스며든 - 정효빈', 애절한 멜로디 테마로 운명적인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낸 OST Part.5 'Destiny - 서기', 노을의 섬세한 보컬로 두 사람의 가슴 아린 서사에 깊이를 더해주었던 OST Part.6 '그 사람이 너야 - 노을', 전생에 얽힌 운명적 로맨스를 담아내며 발매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OST Part.7 'I'll Always Be With You - 린', 아기자기한 사운드 위 보라미유의 보이스가 더해져 핑크빛 설렘 무드를 배가시켰던 OST Part.8 '깜짝미! - 보라미유', 운명의 소용돌이 안에서도 서로를 향한 견고한 마음을 담아낸 OST Part.9 '우린 서로 사랑하고 - 린'까지, 1CD에 담긴 총 9곡의 가창곡과 드라마틱한 사운드로 극에 몰입도를 더해주었던 BGM 20곡이 2CD에 담겨있다.

더불어, 드라마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포토북(64P), 전생과 현생을 담아낸 렌티큘러 2종을

포함한 포토카드(6종), 엽서(1종), 그리고 포스터(2종 중 1종 랜덤)를 제공하며 드라마를 한층 선명하

게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.

한편, '이 연애는 불가항력'의 음악은 '태양의 후예', '동백꽃 필 무렵', '부부의 세계'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'개미'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되었으며, 이번 작품에서는 전생과 현생이 교차되는 서사를 담아낸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드라마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여 수많은 애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.